여자친구 신비[사진=MBC 에브리원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그룹 여자친구 노래 '시간을 달려서'가 인기인 가운데, 여자친구 멤버 신비와 은하의 어린시절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비는 9살 시절 은하와 어린이 댄스팀에서 활동했다고 밝혔고, 두 사람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신비와 은하의 풋풋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달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관련기사여자친구 신비, '아찔 뒤태'여자친구 신비, '격한 안무에 삐끗' #시간을 달려서 #신비 #여자친구 #여자친구 신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