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25회에선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이 박수경(양진성 분)에게 김현태(서하준 분)와 헤어지라고 강요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박수경과 김현태, 김현태의 아들 훈이의 가족 분위기 나는 사진을 본 최재영(장승조 분)은 분노한다. 회사 내에서는 김현태가 회장 딸인 박수경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소문이 돌고 박수경은 난처해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2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박태호는 박수경에게 “김현태 회사동료 외 아무 것도 아니지?”라고 말한다. 관련기사양진성,서하준에“엄마 할 수 있을 것 같아,농담 아냐” 이날 SBS 내 사위의 여자 25회에선 이진숙(박순천 분)이 김현태와 박수경이 함께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목격하는 내용도 전개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25회는 5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사위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