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복위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안웅환 금융감독원 국장(사진)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안 신임 국장은 금융감독원 비은행감독국, 저축은행서비스국, 인재개발원 등을 거쳐 대부업 검사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관련기사신보-신복위, 재창업지원 특례보증 MOU신복위, 채무조정 성실 상환 청년에 50만원씩 지급 #금융감독원 #신복위 #안웅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