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사진=tvN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류준열이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촬영에 참여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류준열은 연애한 지 오래됐냐는 질문에 "그렇다. 안 한 지 6개월 정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류준열은 "얼마 전에 어머니에게 '혜리 같은 여자친구 데리고 오면 어떻냐'고 물었는데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한편 류준열, 안재홍, 박보검, 고경표는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촬영을 끝내고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관련기사'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박보검과 훈훈한 미소로 '여심 강탈'…"이런 사진 감사하다!"'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영어 노하우? 의지만 있으면 돼"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꽃청춘 #류준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