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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왼쪽)및 임직원들이 서울시 충정로 농협손해보험 본사 강당에서 ‘설맞이 사랑의 복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손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04/20160204134612474958.jpg)
4일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왼쪽)및 임직원들이 서울시 충정로 농협손해보험 본사 강당에서 ‘설맞이 사랑의 복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손보]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충정로 소재 NH농협손해보험 본사 강당에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설맞이 사랑의 복 꾸러미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농협손보 헤아림 봉사단 50여명은 설 명절 음식재료에 쓰일 떡국떡, 사골육수, 고기, 과일 등으로 꾸러미 200박스를 제작하고, 서대문구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