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노 주안부평지사장은 주안산단내 주안 J타워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재난안전 취약시기인 설연휴 기간중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고 산업단지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2월 ‘안전점검의 날’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부평지사(지사장 이순노)에서는 설연휴를 맞아 주안국가산업단지 ‘안전점검의 날’을 추진하여 산업단지내 건축공사 현장 안전관리 계도 캠페인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순노 주안부평지사장은 주안산단내 주안 J타워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재난안전 취약시기인 설연휴 기간중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고 산업단지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2월 ‘안전점검의 날’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순노 주안부평지사장은 주안산단내 주안 J타워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재난안전 취약시기인 설연휴 기간중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고 산업단지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2월 ‘안전점검의 날’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