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최성수(사진)씨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2일까지다. 1952년생인 최 감사는 부산 경남고와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 후 한국오토관리 관리부장과 예금보험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거쳤다.관련기사기보, 서울경제진흥원과 창업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보, '기술거래 기반조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감사 #금융 #기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