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4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14층 중회의실에서 회원사 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성과주의 확산을 포함한 노사 현안사항과 올해 산별 임단협 교섭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17개 은행을 포함한 34개 금융기관을 회원사로 둔 사용자단체다. 관련기사현대차그룹, 성과주의·세대교체 임원인사…장재훈 부회장, 기조실담당 겸직LX세미콘, 2025년 임원인사… "철저한 성과주의 기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성과주의 #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