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의 그녀, 모델 정호연의 포스있는 선글라스

[사진= 스테판크리스티앙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유니크한 아이웨어 브랜드 스테판크리스티앙(Stephane-christian)의 16 S/S 선글라스 컬렉션 룩북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시즌은 배우 이동휘의 그녀이자 최근 온스타일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런웨이’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톱 모델 정호연이 함께 참여했다. 

공개된 16 S/S 룩북에서는 세련된 여성미가 돋보이는 스테판크리스티앙 제품과 정호연의 포즈가 멋진 조화를 이루었으며 정호연은 캣츠아이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을 쓰고 재기 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다양한 화보 컷을 촬영해 위트있고 감각적인 사진들을 만들어냈다.

스테판크리스티앙은 앞선 15 F/W 컬렉션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을 선보여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16 S/S 선글라스 컬렉션은 처음 선보이는 키즈들을 위한 쁘띠 라인을 포함하여 총 22가지 모델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채롭고 화려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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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JNK인터내셔널 선글라스는 전국 편집샵 매장 및 아이웨어 전문점에서 만나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