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크로아티아관광청 제공]
총 78페이지로 구성된 '크로아티아-옛모습 그대로의 지중해'는 크로아티아를 7개 지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별로 일반적인 안내 및 주요 볼거리와 추천 자연 명소, 국립공원과 지역별 요리도 소개하고 있다.
포켓북 형태(12cm x 16 cm)의 '크로아티아 지도와 함께 하는 여행'은 크로아티아의 상세한 전체 지도가 포함돼 있다.
지역별로 주요 관광명소 소개와 함께 각 명소에 대한 문의 또는 자세한 자료를 제공하는 현지 관광센터와 협회 연락처와 홈페이지까지 안내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옛모습 그대로의 지중해' 책자와 지도는 이메일을 통해 PDF 파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