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창업기업 베이비플러스(Baby+) 조준휴 대표(가운데)가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 전문위원(왼쪽)에게 멘토링을 받고 있다.[사진=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ETRI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멘토링데이에는 2014년 설립된 알씨엔 등 총 10개 기업이 본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 멘토 12인과 현직 변호사, 변리사로 활동중인 전문위원 2인 등 14인의 멘토가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했다. 전경련창조경제멘토단은 향후 6개월 동안 집중 멘토링을 실시하며, 필요시 기간을 연장해 기업 성장을 위한 중장기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ETRI 연구진, 전경련 멘토링으로 창업날개 편다전경련 "노동개혁법 등 쟁점법안 조속 처리 촉구에 공감" #전경련 #전경련중소기업센터 #창업기업 #ETR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