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3회에선 신득예(전인화 분)가 금사월(백진희 분)과 강찬빈(윤현민 분) 결혼식장에서 강만후(손창민 분)의 살인 등 죄악을 폭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신득예는 무선 조종기로 조명을 떨어뜨리겠다고 강만후 가족들을 협박하면서 강만후가 신득예 아버지인 신지상(이정길 분)을 죽이고 보육원 붕괴 사고 등을 일으켜 아이들을 죽게 한 것 등의 죄악을 모두 폭로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관련기사전인화,손창민에“내가 사월이 낳았어.당신이 찬빈이 낳은 날에” #43 #금사월 #내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