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배우 김부선(55)이 4·13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부선은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에서 가장 섹시하고 건강한 정당을 만들겠다"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부선은 "반값 관리비와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아파트 정원을 만들겠다"면서 "비리 없는 투명한 관리비회계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부선 "尹 개선장군처럼 출소…이재명은 X 씹은 표정"김부선 눈물의 기자회견, "이재명 손톱에 까만 줄 있다" #김부선 #총선 #페이스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