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직장인 봉사자 멘토들이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캠프'에서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와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서울금융고등학교 재학생 6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