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에 27개 상장사의 50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1415만9887주(5개사)와 코스닥시장 3537만8231주(22개사)가 각각 해제된다. 이는 지난달(5억1000만주)보다 90.3%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1억2000만주)보다 58.6% 줄었다. 관련기사1월 43개사 5억1000만주 매각제한 해제예탁결제원, 12월 중 44개사 2억1100만주 매각제한 해제 #매각제한 #예탁결제원 #해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