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tvN 시그널 4회에선 경기남부연쇄살인 사건, 즉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으로 95번 버스기사인 이천구가 자수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천구는 2015년 경찰에 “내가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이라고 자수했다. 그러나 이제훈은 “이천구가 화성연쇄살인사건 버스 기사를 죽인 것은 사실이지만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은 따로 있어요”라고 말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관련기사김혜수,병실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아들에게 습격당해 목이 졸려 #4 #범인 #시그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