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tvN 시그널 4회에선 김계철(김원해 분)이 경기남부연쇄살인 사건, 즉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목격한 버스기사를 죽인 범인을 지목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계철은 블랙박스 영상에 찍힌 사람이 이천구이고 지문도 일치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김계철은 차수현(김혜수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에게 무전으로 “이천구가 범인이야! 달려와”라고 소리쳤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관련기사1989년 조진웅,첫사랑 이시아 구하러 야근하는 동사무소로 뛰어가 #4 #범인 #시그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