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4회예고]26년만에 화성연쇄살인범 정체 밝혀져“진범은 따로 있어요”

2016-01-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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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tvN '시그널' 4회에선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장기미제사건전담팀은 상부의 반대에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한다. 팀원들은 최대한 빨리 증거를 찾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드디어 26년 만에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다. 박해영(이제훈 분)은 “진짜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은 따로 있어요”라고 말한다.

차수현(김혜수 분)은 실종된다. tvN '시그널' 4회는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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