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tvN 시그널 3회에선 1989년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목격한 버스기사가 피살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해영(이제훈 분)과 차수현(김혜수 분)은 1989년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목격한 버스 기사를 만나러 갔다. 1989년 당시 경찰에 “범인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 것이 진실인지 확인하려는 것. 하지만 박해영과 차수현이 그 버스기사 집에 도착하자 그 버스기사는 죽어 있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이제훈“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버스에서 자기 목격한 사람 살해” #3 #김혜수 #시그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