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레이와 열애설 부인 티파니, 무결점 하의실종 "안 입은 거 맞지?"

[사진=래퍼 그레이와 열애설 터진 티파니]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래퍼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티파니의 과거 하의실종 패션이 화제다.

티파니는 과거 지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 씽크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티파니는 소파에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하의를 안 입은 듯한 아찔한 의상을 입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관련기사

• 티파니 영·오상진, 'YouTube is my Best friend!'
• '티파니 하우스 오브 아이콘'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티파니의 하의실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안 입은 거 아냐?","엄청난 하체 각선미네요","역시 소녀시대는 안 죽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일간지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