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스태프로 변신했다. 지난달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고은은 촬영장에서 쓰이는 장대 마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김고은은 아기같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밟는 김고은최민식·유해진·김고은 '파묘', 300만 관객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김고은 #미소 #치즈인더트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