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예진이 과거 살벌한 발언을 했다. 과거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박예진은 저녁식사를 위해 장어를 손질하다가 "미안해. 금방 죽여줄게"라는 말을 했다. 특히 박예진은 청순한 외모 달리 살벌한 말과 과감하게 장어를 손질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철인3종 박예진 “버티고, 참고, 이겨내야만 성장해”오만석 "박희순, 진정한 사랑꾼…박예진 목숨걸고 사랑해"(올레) #과감 #박예진 #박희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