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영업익 5년만에 최저...업계 최저 금리 2.6%로 불안정한 증시 대비하려면?!

2016-0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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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삼성전자와 함께 전차군단으로 불리면서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현대자동차가 좀처럼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한국전력에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내어주고 난 후 다시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조원대로 떨어져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증권사들도 중국발 악재와 자동차 산업의 성장성 우려를 이유로 현대차에 대한 전망에 인색한 평가를 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현대차와 같이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 및 소비, 내수주의 강세 등으로 인해 유가 증권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로 향후 상위주의 순위바뀜이 더욱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한편,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국내 증시에서 현명한 투자전략을 세우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저 연 2.6%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6%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고,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됐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 및 상담전화(1644-8314)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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