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리멤버 13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서진우(유승호 분)에게 서진우의 어머니를 죽게 한 교통사고 가해자가 박동호(박성웅 분)임을 알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남규만은 서진우를 불러 1999년 교통사고 조사 보고서를 보여줬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 교통사고 당시 서진우의 어머니가 죽었는데 가해자가 박동호로 돼 있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관련기사박성웅,이원종에“남일호 무너뜨릴 것” #리멤버 #박성웅 #어머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