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리멤버 12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서진우(유승호 분) 사무실에서 혼자 있는 이인아(박민영 분)를 협박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남규만은 혼자 서진우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이인아를 만났다. 이인아는 “나는 너 하나도 겁 안나”라며 “우리는 정당하게 법으로 이길거야”라고 말했다. 남규만은 “나 자꾸 건들면 너희들 씹어먹을거야”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관련기사유승호“남규만 누군지 잊기 전에 법정에 세울 것” #리멤버 #서진우 #아들 #전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