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32회에선 신강현(서지석 분)이 갇힌 엘리베이터에서 오단별(최정원 분)을 안심시키는 내용이 전개됐다. 갇힌 엘리베이터에서 오단별이 불안해 하자 신강현은 “정비팀 금방 올 거에요”라고 안심시켰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관련기사최정원ㆍ서지석,엘리베이터에 갇혀 #32 #마녀 #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