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앞줄 오른쪽)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행사 중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JT친애저축은행]
소비자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전국 단위로 진행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품질∙서비스 만족도, 가격 대비 만족도, 기대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부문별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등 총 6개 평가항목 가운데 5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자녀에게 필요한 비용을 연 5%대의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원더풀 자녀미래론’과 급전이 필요한 지역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원더풀 데일리론’ 등의 대출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창립 3주년 기념으로 11개월 만기에 연 2.5%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 상품을 특별 판매하는 등 시중은행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예∙적금 상품도 선보였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신뢰를 주는 대한민국 대표 저축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