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멤버중 1명의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3인3색의 음색으로만 선보였는데, 리더 경희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느낌의 ’걱정말아요 그대‘, 혜란의 맑고 애절한 느낌의 ’소녀‘, 마지막으로 막내 하늬의 깊고 절절한 느낌의 ’청춘‘ 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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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그룹 클라라의 공식 SNS 계정에는 이미 많은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클라라 리더 경희는 “더욱더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대중들에게 팝페라 라는 장르를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고 싶다” 며 팝페라 장르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