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고나은, 올려 묶은 머리로 귀여움 매력 발산 "so sexy?"

2016-01-27 10:32
  • 글자크기 설정
 

 


2000년대 초 활동했던 조상돌 걸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고나은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이러한 가운데 고나은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4종 셀카가 다시금 주목된다.
파파야 고나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간만에 머리만 올려서 묶었을뿐인데 .기분이 다 업되네!!!.ㅇ ㅏ~~~~날씨 좋.......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올려 묶은 머리를 한 채 깜찍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단아하게 올려 묶은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