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리더 아카데미는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 이부형 위원장이 청년위원장 선거때 내세웠던 공약중 하나로 당내에 젊은 청년 정치인을 키우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미 동국대학교에서 뉴리더 아카데미를 맡아서 운영한 경력이 있는 만큼 이번 새누리 뉴리더 아카데미 1기에 좋은 강사진과 더불어 알찬 수업으로 준비하였다고 하였다.
이미 강사진은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 정치인과 사회 활동가가 섭외되어 스케줄에 들어가있다.
그래서 인지 1기 뉴리더 아카데미의 합격률은 경쟁이 심하였다.
정치외교학과 출신부터 NGO대표 그리고 의사와 수의사 은행 직원까지 정치에 관심이 있고 뜻을 둔 젊은 청년들이 20대부터 30대까지 두루두루 지원을 하였고 1기로 합격을 하였다.
문화 예술 쪽에서는 한상윤이 최초이다.
“저는 정치는 아예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이 아카데미를 통하여 현 시대 청년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 길에 좋은 조언자 역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최소한의 흐름은 배워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지원하였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새누리 뉴리더 아카데미 원장이자 중앙쳥년위원장 이부형씨는 “청년들이 이 아카데미를 통하여 차근차근 정치인 즉 정치의 꿈을 이어나아갔으면 합니다. 제가 원장을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여 같이 호흡해가고 대화하며 개선하는 아카데미를 만들어 1기 2기 쭈욱 이어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전하였다.

입학 선물로 이부형 청년위원장에게 빨간 목도리를 선물받는 한상윤씨[1]
한상윤씨는 최근 새누리당 중앙청년위 청년문화컨텐츠 분과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1기로 졸업 일본 교토세이카대학교에서 풍자만화로 학부와 석사를 졸업한 동시에 귀국하여 동국대학교에서 최연소 박사를 수료하였다. 그후 후학양성에 힘을 기울이다 2013년 군에 늦은나이에 병사로 입대 원주의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병장전역을 하였으며 군 미래희망포럼 대표와 열린의사회 홍보대사, 국가디자인연구소 언론문화예술위원회 전문위원등 미술분야 발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