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최근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신흥 재벌 스타로 거론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제시카, 유리, 티파니,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MC들은 '세계 미녀 순위' 9위를 차지한 태연을 언급했다. 이에 태연은 "그냥 투표 같다"며 겸손하게 답했고, 세계 미녀 순위 5위에 오른 적 있던 제시카는 "내가 봐도 기준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명단공개 제시카, 래시가드 사이로 드러난 '명품 복근+섹시 볼륨' #'명단공개' 제시카 #소녀시대 #제시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