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도맘 김미나와 차태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태현과 도도맘 김미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에서 도도맘 김미나씨는 배우 차태현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도도맘 김니나씨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예쁘고 작은 얼굴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김미나씨가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40대 중반 남자 A씨를 고소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A씨는 "폭행은 인정하지만,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