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도맘 블로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도도맘 김미나가 40대 남성을 폭행 및 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한 카페에서 도도맘은 기자들을 만나 '뜨기 위해 일부러 스캔들을 일으켰냐'는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100%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얼굴 공개를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김미나는 "평소 후회를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불륜설 해명을 위해) 잡지나 방송에 나갔던 것 자체에 대해선 후회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달 말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 모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관련기사'도도맘 무고 종용' 강용석 4년간 변호사 자격 박탈도도맘 김미나, 자신 비방한 블로거에 막말 보니…"법정에선 벌벌 떨면서 SNS만 들어오면 파이터" #강용석 #고소 #도도맘 #발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