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아인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으로 엉덩이를 꼽았다. 관련기사육룡 유아인 호흡 신세경, 탄탄 허벅지+볼륨감 과시 '분이 맞아?' 이어 "10살 연상 누나에게 대시를 받았다는 말은 진짜인가"라는 김태희의 물음에 "20살 때 대시를 받았다"고 답했고, 연상녀에게 인기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그 대신 재희가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재희는 "엉덩이가 예쁘잖아. 연상녀들은 엉덩이 예쁘면 좋아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인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