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개그우먼 대열에 오른 장도연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그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2년 전 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에 남자 귀신이 야하게 나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런 걸 귀접이라고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고, 그녀는 "처음에는 수치스러우면서 기분이 되게 나빴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할테면 해봐라 이렇게 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관련기사'냉장고를 부탁해' 장도연 박나래 출연에 시청률 상승 분당 최고 8.2% 기록 #개그우먼 #과거 #장도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