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손해보험]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KB손해보험은 온라인 자동차보험 브랜드(www.kbmagiccardirect.co.kr)’를 알리는 신규 방송 광고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KB매직카다이렉트가 케이블 채널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방송 광고로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와 배우 정웅인 씨가 호흡을 맞췄다.
정웅인 씨가 “리본은 잘 돌리면서 핸들은 못 돌리냐”며 구박하는 운전고수 선배로, 손연재 선수가 초보운전자 후배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