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4호선 열차가 고장이나 화제인 가운데, 1호선에는 흉기 난동 사고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YTN에 따르면 오전 8시 20분쯤 지하철 1호선에서 180㎝ 키의 40대 남성이 열차 안에서 흉기를 꺼내 난동을 부렸다. 이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종각역에서 내려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회 뜨려고"…故 김하늘양 살해 교사, 흉기 구입 발언 '충격'이재명 흉기 피습 60대, 징역 15년 확정 #1호선 #난동 #사고 #흉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