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RT여행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KRT 여행사(대표 장형조)가 기존 이색 벨기에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KRT의 벨기에 5박 7일 자유여행 상품은 벨기에의 핵심 관광도시인 브뤼셀, 브뤼헤, 겐트, 앤트워프를 모두 여행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여행 초보자도 완벽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사전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한다. 숙박은 시내 중심의 준급호텔로 구성해 여행객들의 관광과 이동의 편의를 높인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관련기사"러닝하러 여행 간다" 국제 대회로 퍼져나간 러닝 열풍 '런트립' 대세서비스수지 25년째 적자 행진…"'여행·지재권' 日 벤치마킹 필요" 벨기에 자유여행 상품은 매일 출발 가능 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자유여행(2124-5588)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벨기에 #여행 #유럽 여행 #KR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