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플리커] 미국 증시가 국제유가 급락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경계감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8.29포인트(1.29%) 하락한 15,885.22에 장을 마감했다. 관련기사"애플 이번 분기 매출, 전년 대비 첫 급감 전망" 애플 주식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6시 1주당 99.41달러의 시세를 기록했다. #아이폰 #애플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