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양갈래 셀카…뽀얀피부+귀여운 외모 "뿅♥"

2016-01-25 18:10
  • 글자크기 설정

여자친구 여자친구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여자친구 예린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6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6. Jan. 2016. GFRIEND. 예린. 뿅! pop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예린은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예린은 뽀얀 피부에 어울리는 핑크립스틱을 바르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시간을 달려서'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