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기태영 유진 [사진=기태영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합류한 가운데, 과거 유진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유진은 기태영의 첫인상에 대해 "한눈에 반하는 특별한 감정은 없었다"고 입을열었다. 이어 유진은 "극 중 상대 배우에게 친해지려고 하지 않았다. 사회성이 전혀 없어 보였다. 내가 먼저 말을 걸면서 좋은 사람인 걸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태영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진없이 딸 로희와 48시간을 보내게 된다.관련기사'플레이어' 태원석, 제이스타즈 엔터와 전속계약 체결…허준호·기태영과 한솥밥 기태영♥유진, 첫 딸 로희 이후 3년만에 둘째 득녀…"18일 출산, 현재 산후조리 중" #기태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