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유앤아이는 척추통증 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L’disq)에 대해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Cofeperis; Comision federal para la proteccion contra riesgos sanitarios)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Cofeperis는 멕시코 보건부 산하 보건정책을 관리 및 집행하는 곳이다. 유앤아이는 동일한 제품에 대해 지난 1월 18일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의 수입품목허가를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