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옥상서 모델워킹하다 결국 부끄러움에 풀썩…'아프리카서 잘 지내니'

2016-01-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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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류준열이 아프리카에서 '꽃보다 청춘' 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SNS에 올라온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우월한 기럭지! 류준열의 패셔니스타그램!? 옥상 로케로 모델워킹.....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곧 볼매남 준열과 <응답하라 1988>에서 만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올블랙 코디를 한 류준열은 옥상에서 모델워킹을 하다가 부끄러움에 결국 미소를 지으며 바닥에 주저 앉아 얼굴을 가린다. 

현재 류준열은 안재홍 고경표와 함께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꽃보다 청춘' 촬영을 하고 있으며, 박보검은 음악방송을 마친 후 제작진에게 납치돼 뒤늦게 아프리카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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