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수현 SNS] 홍수현은 지난 2007년부터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이달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맺었다. 10년간 동고동락 해왔던 두터운 신임이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그의 일사이 사진이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엄마 41회' 차화연, 김석훈·홍수현에게 신영동 들어오라고 권유…어떤 선택 할까? #동고동락 #키이스트 #홍수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