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왼쪽 네 번째)등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란 교역·투자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남 무역보험공사 본부장, 신덕용 수출입은행 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 윤준구 기업은행 부행장, 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장, 박종대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이날 문을 연 '이란 교역 ·주자 지원센터'는 제재해제 이후 이란과의 교역 및 투자 등관 관련한 우리 국민, 기업들의 의문사항 및 애로사항을 상담,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