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아티스트 블락비의 지코가 새 싱글 앨범을 선보였다.
25일 자정 공개된 'Break Up 2 Make Up'은 지금까지 지코가 보여줬던 강렬한 느낌의 음악이 아닌 부드러운 색깔을 강조한 발라드였다.
이번 앨범은 감성의 극대화한 '너는 나 나는 너'와 '사랑이었다'이 두 곡을 더블 타이틀 곡으로 구성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낳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에는 지코의 짧은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특히 헤드폰을 낀 채 바닥에 편안히 누워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이 여유로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