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에스콰이어]
MBC 50부작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백진희가 화제를 낳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과거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 촬영한 매록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하의실종 패션을 통해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노출 패션으로 성숙한 섹시미를 뽐내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