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유리 매력 넘치는 연기 화제

2016-01-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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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의 복귀작 OCN ‘동네의 영웅’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동네의 영웅' 1화는 평균 1.0%, 최고 1.3%(츄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중인 소녀시대 유리의 과거 워터파크 광고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의 유리, 윤아, 서현은 과거 ‘캐리비안베이’ 모델로 활동했다. 광고에서 유리는 ‘흑진주’라는 별명에 걸맞게 건강미가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타이트한 민소매탑과 핫팬츠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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