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아육대 부상 엑소 시우민, '팬들을 위해 엄치 척!' (2016 골든디스크)

2016-01-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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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최근 아육대 녹화 도중 부상을 당한 엑소 멤버 시우민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2014년 11월~2015년 11월 집계 기간)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1986년 제 1회 시상식을 실시한 후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며 공정성과 권위를 인정받으며 가요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상'으로 불리고 있다.

<제30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수상자>

△ 대상 : 엑소

△ 본상 : 빅스, 에이핑크,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씨엔블루, 종현, 엑소, 비스트, 샤이니, 슈퍼주니어

△ JTBC2 신인상 : 세븐틴, 트와이스

△ 베스트 보컬 그룹 : 비투비

△ 베스트 보컬 솔로 : 정용화

△ 인기상 : 샤이니

△ 글로벌 인기상 : 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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