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tvN '시그널' 2회에선 공소시효법 개정으로 공소시효가 폐지된 후 신설된 장기미제전담팀의 첫 임무로 경기남부연쇄살인 사건이 주어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윤정 살해범 윤수아가 공소시효가 지나 김윤정 살해에 대해선 처벌을 못하는 것이 알려지자 공소시효 폐지 여론이 확산돼 공소시효법이 개정돼 공소시효는 폐지됐다. 장기미제전담팀이 신설됐고 첫 임무로 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이 주어졌다. 이 사건은 수백명의 경찰을 동원하고도 범인의 윤곽조차 밝히지 못했고 남은 증거도 없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공소시효 공소시효 관련기사2000년 조진웅,죽어가며 이제훈에 무전으로“89년 이재한 설득해야” #2 #경기 #시그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